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 의인 9명과 그 가족 등 18명을 초청해 일출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선한 영향력 의인들과 새해 일출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 의인 9명과 그 가족 등 18명을 초청해 일출을 관람하고 떡만둣국으로 조찬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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