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먹다 기도 막힌 7세 외국인 어린이 살린 명동역 직원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젤리 먹다 기도 막힌 7세 외국인 어린이 살린 명동역 직원들

젤리를 먹다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한 7세 어린이가 지하철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

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께 명동역 고객안전실로 젤리를 먹다가 기도가 막힌 남자아이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왔다.

이에 최 부역장과 김범준 주임이 하임리히법 응급조치를 번갈아 했고, 아이의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