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돌진’ 70대, 치매 소견 받고도 면허 갱신···작년 초부터 약 안먹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통시장 돌진’ 70대, 치매 소견 받고도 면허 갱신···작년 초부터 약 안먹어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사고를 낸 A씨가 2023년 11월 서울 소재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3개월 동안 약을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A씨는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기 전인 2022년 2월 치매 소견을 보여 양천구 관내 보건소에서 치료 권고를 받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의 1종 보통 운전면허는 김 씨가 치매 소견을 받은 뒤인 2022년 9월 적성검사를 거친 후 후 갱신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