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박근혜, 내가 탄핵시켰냐"…배신자 비판에 '발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승민 "박근혜, 내가 탄핵시켰냐"…배신자 비판에 '발끈'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 자신에게 씌워진 ‘배신자 꼬리표’에 발끈했다.

이날 유 전 의원은 진행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유 전 의원에게 ‘배신자’라고 했는데, 지금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같은 탄핵 찬성파에게 다시 그런 수식어가 붙고 있다”고 하자 “벌써 10년 된 얘기고 탄핵을 나 혼자 한 것처럼 돼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에 다 있다.탄핵은 (그 대상이) 잘못해서 탄핵당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배신이다’, ‘당을 나가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보수 정치 전체를 망가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