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홍구)가 지역에 안전 쉼터 공간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2일 남동구자율방범대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수동(만의골) 인천대공원 후문에 ‘안전스마트쉼터(안전지대 장치)’를 설치했다.
남동구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안전스마트쉼터는 인천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볕더위, 혹한 등 각종 위험 상황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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