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내수침체…식품업계, 세계로 영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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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내수침체…식품업계, 세계로 영역 넓힌다

(왼쪽부터)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사진=각사) 손경식 CJ(001040)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글로벌 영토 확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적극 추진해달라”며 “우리 문화에 대해 전세계인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 물류, 엔터, 뷰티 분야 모두 글로벌 확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이날 약 2400억원(1억 6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 주 벌리슨 시(City of Burleson)에 15만㎡(4만 5000평) 규모의 제빵 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개념을 지속가능식품과 지속가능식생활로 확장하고 글로벌 K푸드 식문화 핵심으로 발전시켜 풀무원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NO.1)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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