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로즈다노프의 퇴출을 결정한 삼성화재는 막심을 대체자로 낙점했다.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가 대체 외국인선수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막심(36·러시아)을 낙점했다.
V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일 “삼성화재가 막심과 계약을 완료했다.조만간 영입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며 “4라운드 첫 경기인 8일 한국전력과 홈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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