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상 배출’ 이랜드, 신예 곽승민·신성학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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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레이어상 배출’ 이랜드, 신예 곽승민·신성학 영입 [오피셜]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수비수 곽승민(21)과 신성학(21)을 영입하며 젊은 수비진을 구축했다.

이랜드는 2일 오후 “구단은 2004년생 센터백 곽승민과 풀백 신성학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라고 밝혔다.

신성학은 영등포공고를 졸업한 후 홍익대에서 2년간 활약한 뒤 프로 무대에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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