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영포자·수포자 없는 교실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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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영포자·수포자 없는 교실 만들어 나갈 것”

이주호 부총리가 신년사를 통해 영포자·수포자 없는 교실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등을 통해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이 부총리는 “지난 30년간 실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유보통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원 부처를 교육부로 일원화하는 큰 변화가 있었고,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이 시작됐다”며 “공교육 내에서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추진하고, 전국 32개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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