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 책임 막중…신속·공정재판 계속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 책임 막중…신속·공정재판 계속 노력"

조희대 대법원장은 2일 "올해는 어느 때보다 사법부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신속한 재판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재판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올해 상반기 개통 예정인 차세대 전자소송 시스템, 미래등기 시스템, 형사 전자소송 시스템 등을 언급하며 "법원의 자체적인 재판지원 인공지능(AI) 모델을 계획하는 등 사법부의 미래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