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를 바짝 추격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순수 전기차 판매 대수는 176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BYD의 순수 전기차 판매 대수는 116만대로, 테슬라보다 12만4천100대 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