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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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운영 시작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1일 오전 11시 삼각지 임시개방 공공주차장 준공식을 마치고 1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구역은 ▲공영주차장 169면 ▲거주자우선주차장 65면으로 나뉘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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