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메타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중순에서 하순 사이 도입될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 정책에 따라 국내 18세 미만 청소년의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
이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는 지난 9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 사용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청소년 SNS 이용 중독은 문제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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