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가 신년인사를 공개한 가운데, 정우성의 인사가 빠진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다.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의 친필 새해 인사를 올렸다.
정우성의 인사가 빠진 이유는 최근 불거진 혼외자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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