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태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해 12월 31일 이임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김철태 부군수가 2025년 1월 2일 자 전북특별자치도 인사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변인으로 전보돼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해 12월 31일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김철태 부군수는 "세계 유산 도시 고창에서 함께 일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이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고창군 특례 제안, 국가예산사업 발굴, 제51회 고창 모양성제 성공개최를 이끌면서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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