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 선물 특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설 선물 특선은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풀만 호텔의 설 선물 특선은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1955 그로서리아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육류는 1월 20일 예약 마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육류, 불도장 등의 신선 제품은 서울에 한하여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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