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변론기일 3월로 재연기…나란히 기부도 '눈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 변론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
이는 두 번째 연기로 박지윤 측의 신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에 대해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후, 최동석 또한 박지윤의 지인 B씨에 대한 상간남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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