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와 충북대, 충북RISE의 연계로 선정된 총 9개 기업이 이번 공동전시관에 참여해 지역의 기술력과 혁신을 세계에 선보인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 연계 기업인 ‘엔지틴’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해 이번 충북 공동전시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윤승조 총장은 “이번 CES 2025 충북 공동전시관 운영은 우리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소중한 기회이다.이를 통해 지산학연 협력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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