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박진영은 "오늘 준케이가 JYP에 입사한 지 20주년 됐다"며 박수를 쳤다.
준케이가 황당해하자 박진영은 실제 스위스행 항공권을 내밀었다.깜짝 놀란 준케이는 "감사합니다"라며 박진영에게 경례했다..
준케이는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입사해 2008년 2PM 멤버들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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