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K리그를 대표하는 멀티플레이어 정승원(28)을 영입했다.
서울 구단은 2일 "2025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레프트백 김진수와 공격수 문선민을 영입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인 FC서울이 K리그 떠오르는 멀티플레이어 정승원까지 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한 정승원은 K리그 통산 205경기 19골 2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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