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로 사망한 치과의사가 생전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진료를 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동료 치과 의사들은 고인을 기리며 '무료 진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인과 일면식이 없는 일부 치과의사들도 기부 등으로 지역 사회에 헌신한 고인을 기리고자 무료 진료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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