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두 지역은 외국인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읍·면·동 상위 1, 2위 지역이다.
2024년 11월 기준 내덕2동에는 2200명, 복대2동에는 930여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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