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 중인 가운데 시가총액 4위 리플은 급등하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중 리플이 11.62% 급등한 2.34달러에 거래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플은 미 대선일인 지난해 11월 5일 이전까지만 해도 0.5달러 수준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급등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