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올해 다시 연기로 팬들을 만난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으며,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아이유는 가수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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