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특히 유일한 여성 MC인 서현이 지팡이를 짚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서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서현이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라며 현재 치료에 전념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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