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권유에도.. 깨비시장 운전자, 치매 치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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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권유에도.. 깨비시장 운전자, 치매 치료 중단

서울 양천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차량 돌진사고를 낸 70대 운전자가 과거 치매 진단을 받고도 지난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사진=뉴시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운전자 김모(74)씨가 최근 가족의 권유에도 치매 관련 진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차량은 압수된 상태이며 1종 보통면허에 대해서도 곧바로 취소 절차에 들어간 상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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