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자꾸 이럴거야? 분리수거 귀찮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얻었다.
지난 해 박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 송종국이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무책임.백번도 더 참았다.제발 약속한 것만 지키자"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