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최동석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십자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관련 소액 기부를 했습니다.기부 절차도 간편하게 잘 되어 있네요.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지윤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에 마음을 보태고자 참여한 기부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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