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2027년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시즌을 위한 첫 영입으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명순을 영입했다.
인천은 K리그2 충북청주FC에서 2000년생 김명순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명순은 “인천이라고 하면 열정적인 팬들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그런 구단에 오게 되어 행복하다”며 “하루빨리 팬들 앞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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