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손글씨로 새해 인사를 전한 가운데, 정우성의 손인사만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내용에는 배우 정우성이 있지만, 공개된 손글씨 새해 인사에는 정우성의 것은 보이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꼭 뱀의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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