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선수협 이근호 회장 신년사 "희망 품고 함께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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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선수협 이근호 회장 신년사 "희망 품고 함께 나아가길"

이근호 회장은 2일 “선수협 선수 및 가족, 그리고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25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우리 축구계는 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었지만, 그 속에서도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값진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특히 4년간의 축구발전을 이끌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도 있는 만큼 선거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소연 회장은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축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선수와 팬, 축구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2025년,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는 모든 축구인이 빛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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