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밑에 더 깊은 수렁’ 맨유, 부진 탈출 위해 싹 바꾼다… 에릭센 카세미루 내보내고 요케레스 영입하는 계획
영국 일간지 ‘미러’와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공개한 정보를 종합하면,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기존 선수 중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빅토르 린델뢰프 등을 방출 대상으로 내놓았다.
대신 후벵 아모림 감독이 스포르팅CP에서 활용했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추진한다.
맨유는 시즌 도중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스포르팅 감독이었던 아모림을 선임하며 야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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