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구조를 위해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했다.
1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해피빈에서 무안항공기 참사에 기부가 가능합니다.저는 소방관 분들, 유족 분들에게 따로 기부했는데, 붙여둘게요"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 한 페이지를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후 박지윤은 기부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기부한 내용을 공개하며 마음의 온도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