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진흙탕 싸움' 속에서도…여객기 참사 기부엔 한뜻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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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진흙탕 싸움' 속에서도…여객기 참사 기부엔 한뜻 [엑's 이슈]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각각 기부했다.

그는 "무안공항 사고관련 소액기부를 했습니다.기부절차도 간편하게 잘 되어 있네요.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며 기부를 독려했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은 같은 날 나란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독려를 하는 닮은 꼴 행보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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