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구단 연령별 유스팀(U-12, U-15, U-18)을 모두 거친 2004년생 ‘성골 유스’ 손혁찬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의 모든 유스팀을 거쳐 프로팀까지 입성한 사례는 손혁찬이 처음으로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소중한 결실이다.
서울 이랜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프로 선수 배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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