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원을 이달 8일부터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와 상관 없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쓸 수 있다.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경우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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