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정규재 씨가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들의 사의 표명을 두고 "대통령의 계엄을 뜯어 말리는 과정에서 집단으로 냈어야 하는 것이다.알았나.이 멍충이들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했다.
최 대행이 전날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데 대한 반발성 사의로 해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