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정규재, 대통령 집단사의에 "멍충이들아, 계엄 말리는 과정서 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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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정규재, 대통령 집단사의에 "멍충이들아, 계엄 말리는 과정서 냈어야"

보수논객 정규재 씨가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들의 사의 표명을 두고 "대통령의 계엄을 뜯어 말리는 과정에서 집단으로 냈어야 하는 것이다.알았나.이 멍충이들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표했다.

최 대행이 전날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데 대한 반발성 사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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