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이 자신감 넘치는 본인 어필을 이어갔다.
이에 영식이 "바깥에서 만나면 말도 못 건다"라며 거리감을 드러냈지만 옥순은 되려 "별 보러 가는 거 좋아하냐"며 호감을 표했다.
아직 솔로들의 이름이 헷갈린다고 고백한 영철에 옥순이 “난 영철님 외웠는데”라고 하자 영철은 곧장 “저도 ‘옥순’ 외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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