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무 논산시 팀장, 제18대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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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무 논산시 팀장, 제18대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취임

논산시 최초 사회복지학 박사인 심윤무 논산시 성과관리팀장(사진)이 제18대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하 충사연)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충청남도와 15개 시군을 대표하는 사회복지공무원(1,535명)들의 학술과 정책연구의 중심인 충사연 회원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된 심 신임회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충청남도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리더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면서 ”충사연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이용규 회장님과 함께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처우 개선, 더 나아가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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