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고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서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이 최근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며 “곧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서도 ‘연기대상’ MC를 맡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