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尹 새해메시지에 "체포만이 尹광기 멈춰세울 길"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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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 새해메시지에 "체포만이 尹광기 멈춰세울 길" 직격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구두 논평을 통해 “내란 수괴 윤석열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대단히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해 첫날부터 추운 날씨에도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많이 나와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 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을 두고 “내란을 벌인 것으로 부족해서 지지자들을 선동해 극단적 충돌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하루빨리 윤석열을 체포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그것만이 윤석열의 망상과 광기를 멈춰세울 길”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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