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앰버서더 마이클 오언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이적이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아놀드는 이미 리버풀 관계자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만약 아놀드가 (리버풀과) 계약 연장에 서명할 예정이었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다.비밀리에 협상이 진행됐을 것이다.엄청난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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