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로 1억원 기부 [연예뉴스 HOT]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우빈,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로 1억원 기부 [연예뉴스 HOT]

1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를 위한 지원 등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 원에 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