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러한 도민의 노력이 꺾이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작지만 확실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운외창천(雲外蒼天), 아무리 짙은 구름이 가려도 그 너머에는 푸른 하늘이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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