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의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전문인력의 현장방문과 물리치료사 출신 특수교사 배치를 대안으로 꼽았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2월 31일 오후 1시 대전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열고 12월 27일 제정된 학생 눈 건강 증진 조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과 함께 특수학생 치료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뇌성마비, 지체장애 등 학생을 위해 물리치료사 출신 특수교사의 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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