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최초 여성 소방정 2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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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최초 여성 소방정 2명 탄생

김옥선 소방정.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1월 1일 자로 김옥선, 안정미 소방령이 소방정(4급)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승진한 김옥선, 안정미 소방정은 각각 소방본부 소방정책팀장과 소방본부 예방대책팀장으로 근무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과 예방안전과장으로 임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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