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가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 내 산업안전보건인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는다.
대전상의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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