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에 이은 성과다.
이번 허가로 유한양행은 3000만달러(440억여원) 규모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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