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영상 속 게스트 곽범, 이창호는 MC 엄지윤과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누고 역술가 박성준에게 관상을 보러 갔다.
곽범은 "그때 같이 촬영하셨지만 맨 얼굴에 수염만 그렸다.근데 어떤 인종차별을 논하는 거냐"라고 해명했다.
이어 엄지윤은 "제가 범 선배랑 같이 찍은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던 중에 왜 인종차별 얘기가 나왔는지 알게 됐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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