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비트코인이 30일(현지시간) 9만2000달러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초반 9만4961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증시가 1% 넘는 하락으로 출발하며 동반해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달러 강세에도 장기적으로 트럼프 2기 정권의 친 암호화폐적인 정책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지지해줄 것으로 낙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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